[시사매거진] KH자산관리법인은 지난 10월
13일 강남드림빌을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 100명에게 직원들이 직접 만든 쿠키와 빵
우유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주요 임직원들이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KH자산관리 법인은 지난해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식품과 학용품을 기부하며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KH자산관리법인의 노단비 대표는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아이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나라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해줄 것이다. 기업은 사회의
혜택을 받고 성장한다.
그럼으로 기업은 사회에 도움이
되는 존재여야 한다”고 꾸준한 기부계획을 밝혔다. 강남드림빌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줄 수 있어 기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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