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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인구 고령화에도 개인연금은 소멸 위기?
2020.01.03

급격한 인구 고령화에도 `개인연금 소멸 위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보험사들이 개인연금 판매를 기피하고 있는 상황에서 개인형 퇴직연금(IRP)에 의한 대체현상까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국민연금 소득 대체율이 40% 수준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향후 사회 문제로도 부각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독일의 `리스터연금`과 미국의 `뤼룹연금` 제도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금융권 전문가들은 국민연금으로 기초생활보장(1층)을 하고 퇴직연금으로 안정적인 생활(2층)을 하며 개인연금으로 여유 있는 생활(3층)을 할 수 있도록 `연금 3층 구조`를 만들어 놓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IRP는 기업이 가입하는 퇴직연금 외에 자신이 추가로 적립해서 운용하다가 퇴직할 때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개인연금은 개인이 은행이나 보험·증권사 등에 관련 상품을 가입하면 상품 특성에 따라 연금재원을 적립, 추후 가입자에게 연금으로 지급한다.

연금계좌의 세액공제 한도는 연금저축이 연간 400만원이고, IRP가 연간 700만원이다.

세액공제율은 총 급여가 5500만원 이하인 경우 16.5%, 5500만원을 초과할 경우 13.2%다.


기사링크: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12/1064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