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연재 이슈
  • 전체보기
    • 개인보호 정책동의 내용보기
      상담신청
    • blog
    • facebook
한국에서 백만장자 수는 74만명…1인당 평균 자산은?
2019.10.22
한국 성인 가운데 100만달러(약 11억7000만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백만장자는 74만1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레디트스위스(Credit Suisse)는 21일(현지시간) 발간한 `2019 글로벌 웰스 보고서`에서 한국의 성인 1명당 평균 자산은 17만5020달러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자산 보유 기준으로 한국에서 100만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성인은 74만1000명이고 글로벌 `톱 1%`에 포함되는 한국 성인은 80만6000명이라고 밝혔다.

`톱 10%`에는 1230만8000명의 한국 성인이 포함됐다고 집계했다.

한국 성인의 총자산은 7조3000억달러로 집계했다. 1인당 성인의 평균 자산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균을 훨씬 웃돌고,

서유럽 국가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한국의 부 지니계수는 61%, 상위 1%가 전체 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라면서 한국의 평균 부는 높은 수준이고 부의 불평등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설명했다.

지니계수는 클수록 불평등이 심하다는 의미다.

한국인의 자산 가운데 비금융자산 비중은 높은 부동산 가격 등으로 63%에 달하고 이는 한국의 높은 저축률 등에 비춰볼 때 놀라운 수준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기사링크: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10/857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