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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美北 협상이 변수지만…코스피 4분기 2300선 `노크`
2019.07.09

하반기 증시 상승場에 무게

미국 금리 내리면 주요국도 뒤따라
한국 포함 글로벌 증시 상승 예상

반도체·자동차 등 경기민감株와
대북경협株가 시장 주도할듯

저평가·원화값 안정·배당 `3박자`
코스피 서머랠리 가능성도 솔솔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들은 하반기 `증시 상승`을 전망했다. 코스피는 4분기께 2300선에 안착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내놨다.

미·중 무역협상과 미·북 대화 재개, 미국발 금리 인하 가능성 등에 따른 예측이다.

미국은 이달 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하가 유력시된다.

미국이 완화적 통화정책으로 선회하면서 신흥국을 중심으로 금리 인하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

삼성증권이 전망한 하반기 증시는 `완만한 우상향 트렌드`다. 삼성증권은 4분기 코스피를 2350까지 예측했다.

오현석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3분기는 변동성 확대, 4분기는 위험선호 재개가 기대된다"며

"미·중 무역분쟁 연내 타결 가능성 증대와 대북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증시는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중 정상회담 결과는 중국 증시에도 긍정적이라는 게 오 센터장 주장이다.

삼성증권은 7월 서머랠리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2009~2018년 코스피 7월 월평균 수익률은 2.6%에 달했다.

3월(3.8%)과 4월(2.8%)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익률이다.

서머랠리는 매년 7월 주가가 상승하는 것을 일컫는 말로, 펀드매니저들이 주식을 사놓고 휴가를 떠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알려졌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코스피와 S&P500 지수 모두에서 7월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모습이 관찰됐다"며 "올해도 서머랠리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기사링크: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7/489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