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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 美국채라도 `몰빵`은 피해라
2019.05.20

서울머니쇼 재테크 트렌드

불황버틸 1등 기업 투자해야
서울 상위권 아파트 지금사라

코어 부동산 담는 리츠 주목
해외투자는 아시아신흥국에


◆ 2019 서울머니쇼 ◆

재테크 시장이 혼조세나 침체기를 맞고 있다. 부동산 시장은 잇단 정부 규제로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불똥으로 국내 주식시장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해외 주식시장 상황 역시 안갯속에 빠져든 상황이다.

원화값은 급락세를 연출하며 외환시장 역시 불안감을 노출하고 있다.
관람객들이 혼돈의 재테크 시장을 헤쳐나갈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머니쇼를 찾았다.

서울머니쇼에 참여한 전문가들이 던진 화두는 `S.M.A.R.T`로 요약된다. 난기류에 휘말린 재테크 시장에서도 투자자들이 염두에 둘 만한 투자전략이다.


◆ 안전자산에 투자하라

전통적인 안전자산 시장인 채권과 더불어 부동산 내에서도 안정성이 높은 우량 부동산을 중점 공략하라는 조언이 이어졌다.

유재흥 AB자산운용 선임매니저는 "연 2%대 수익률을 주는 미국 채권을 비롯해 업종과 성격이 다양한 채권에 분산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전자산인 채권조차도 분산 투자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채권 투자로 거두는 수익률은 이자에 불과한 반면 발행자가 디폴트 날 경우 원금을 통째로 날릴 수 있기 때문이다.

엄재상 KTB자산운용 대체투자본부장은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가들은 좋은 곳에 있는 우량 부동산 자산을 사는

 `코어전략`을 구사하며 안정적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면서 "개인 역시 주식처럼 장중 거래가 가능해 환금성이 좋고

코어 부동산에 투자하는 효과를 누리는 상장 리츠 상품에 투자해볼 만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