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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노르웨이 연기금, 투자대상서 `한국채권` 뺐다
2019.04.15

세계 최대 연기금 펀드인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한국을 포함한 10개 신흥국 통화로 발행된 채권을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신흥국 통화 리스크가 커지면서 펀드 전체적으로 위험을 분산하기 위한 조치다.

이 펀드는 현재 한국원화 채권을 5조7000억원(약 430억크로네) 정도 보유하고 있어

이번 포트폴리오 변화가 채권시장에 미칠 파급 효과가 주목된다.

노르웨이 재무부가 지난 5일(현지시간) 자산 1조달러(약 1100조원)를 운용하는 국부펀드인

`정부연기금펀드글로벌(GPFG)`이 한국 등 10개 신흥국 시장에서 현지 통화로 발행한 채권을

향후 채권 포트폴리오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결정에는 회사채와 국채가 모두 포함된다.

제외되는 신흥국은 한국, 멕시코, 말레이시아, 러시아, 폴란드, 칠레, 태국, 이스라엘, 헝가리, 체코 등이다.


기사링크: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4/212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