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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오피스 활황에 `신상` 리츠펀드도 훨훨
2019.04.03

아시아 지역 오피스 시장의 호황으로 새로 출시된 리츠펀드들도 양호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작년 하반기엔 아시아 부동산들이 미국발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조달금리 부담 우려에 다소 침체돼 있었지만


최근에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긴축기조 완화에 대한 기대로 부동산 시장에 다시 온기가 돌면서 상승한 효과가 리츠까지 이어진 것이다.

 

2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출시된 리츠펀드들 중에서


한국투자KINDEX싱가포르리츠부동산상장지수투자신탁 펀드(ETF)가 1개월 수익률 3.97%,


삼성J-REITs부동산투자신탁1(S클래스)이 수익률 3.56%를 기록했다.


전체 리츠펀드 상품의 수익률은 1개월 새 글로벌리츠재간접 2.43%, 아태리츠재간접 3.61%,


 일본리츠재간접이 3.5%였다.


리츠가 아닌 일반 해외부동산 펀드의 수익률은 0.73%로 저조했다.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하는 투자자금이 몰리며 최근 한 달간 아태리츠재간접에는 141억원,


일본리츠재간접에는 127억원이 순유입됐다.


리츠는 부동산 또는 부동산 관련 대출에 투자한 뒤 수익을 배당하는 부동산 증권화 상품이다.


리츠 기업들은 부동산 매매 및 임대료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90% 이상을 배당해야 하기 때문에


높은 배당수익률을 선호하는 장기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호주 리츠 기업들의 평균 배당률은 5.1%, 일본은 4.1% 수준이다.


현재 한국에 나와 있는 해외 리츠 상품들은 리츠 회사들의 상품을 여러 개 담은 재간접 상품 형태다.


리츠는 최소 투자액이 500만원이 넘는 일반 부동산 펀드와는 달리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투자하고 환매할 수 있어 자금 운용면에서도 유리하다.


기사링크: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19/04/200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