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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평균 수익률 7.39%…금펀드 '반짝반짝'
2019.01.03

- 글로벌 불확실성 커지자 금 선호 뚜렷


- 금선물 가격 3개월새 6% 가까이 올라


- 국내 주식형펀드 수익률 -13%와 대비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글로벌 불확실성에 증시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안전자산인 금(金)에 투자하는 펀드가 높은 수익을 내고 있다.

주식시장 뿐만 아니라 채권, 유가 등 대부분의 자산 가격이 불안한 가운데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면서 금값이 오른 영향이다.

2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금펀드 12개의 최근 3개월 평균 수익률은 7.39%를 기록했다.

이중 운용순자산 10억원 이상 펀드 가운데 ‘IBK골드마이닝자 1[주식]종류A’펀드가 18.08%로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

한국투자KINDEX골드선물레버리지특별자산상장지수(금-파생)(합성 H)’펀드와 ‘신한BNPP골드 1[주식](종류A)’펀드도 각각 12.56%, 11.56%를 기록했다.

‘블랙록월드골드자(주식-재간접)(UH)(A)’펀드도 10.27% 성과를 냈다.

같은 기간 국내주식형펀드와 해외주식형펀드의 평균수익률이 각각 -13.14%, -12.59%를 기록했음을 감안하면 탁월한 성과다.

이같은 성과는 글로벌 불확실성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고 금값이 오른 영향이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 가격은 지난달 31일 1온스당 1278.3달러로 최근 3개월새 6% 가까이 올랐다.

금 가격은 지난해 드라마틱한 추이를 보였다. 작년 상반기까지 달러화 가치가 오르면서 대체재인 금가격은 하락세를 보였다.


기사링크: https://finance.naver.com/fund/news/newsRead.nhn?officeId=018&articleId=0004284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