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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일몰 비과세통장 ISA, A부터 Z까지…
2018.11.22

재테크 빙하기에는 금융상품을 통해 자산을 불리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더욱이 이자에 붙는 15.4%의 원천징수세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아깝게 느껴진다.

어쩔 수 없이 내야하는 세금, 시중에 나온 비과세 상품들 중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는

올해 연말 일몰(日沒)이 40일정도 밖에 남아있지 않아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현재 기획재정부에서는 정부안으로 세제 혜택을 3년 더 연장하는 법안을 내놓았으나

국회에 계류 중이라 통과될 가능성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ISA는 연 2000만원(5년간 최대 1억원)까지 납부할 수 있고,

200만원의 수익에 대해서는 15.4% 이자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200만원 초과 금액에 대해서도 금융종합소득세에 합산되지 않고 9.9%로 분리과세된다.

총급여액이 5000만원 미만인 직장인, 농어민에 대해서는 400만원까지 비과세 대상이고,

그 이상 금액에 대해선 9.9% 분리과세한다.

가입기간 5년(3년)에 비과세 혜택이 200만원(400만원) 밖에 안돼 비과세 혜택이 적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활용하기에 따라 비과세 혜택을 톡톡히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당장 목돈을 넣거나 적립식 상품에 가입하는 게 부담스러우면 일단 ISA통장을 만들어 놓고,

3년이 지난 시점,

즉 만기 2년을 남겨두고 매년 2000만원씩 총 4000만원을 투자하면 단기투자에도 비과세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다.


기사링크: http://stock.mk.co.kr/?_ga=2.8701621.1246396469.1542603477-609387726.1539145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