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칼럼] 오너지점 김민성 팀장,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재테크에 대한 오해는?
2021.05.18

[뉴스렙] 재테크의 사전적 의미는 ‘재산을 늘리는 기술이나 수법’이다. 이 ‘기술이나 수법’이라는 사전적 의미 때문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테크를 이야기 하면 가장 먼저 높은 수익률의 투자를 떠올린다. ‘재테크 = 투자’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특히나 요즘은 적금도 한번 들어본 적 없는 사람이 재테크를 시작하겠다며 주식계좌부터 만드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는 더하기 빼기도 모르면서 함수를 풀겠다고 하는 것과 같다. 재테크는, 투자가 아니라 절약이 먼저이다. 높은 수익률을 좇기 전에 높은 저축률을 만드는데 먼저 집중해야 한다.

예를 들어보자. 여기저기 발 품을 팔아가며 다른 곳보다 이자가 1% 높은 은행을 찾아 1년짜리 100만원 예금에 가입한다고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이득은 고작 1만원에 불과하다. 반면 씀씀이를 줄여 저축액을 110만원으로 늘리게 된다면, 100만원을 저축해서 연 10%의 이자를 받는 꼴이 된다. , 이자가 1% 높은 은행을 찾아 다니는 고생을 통해 100만원을 저축하는 것보다 10만원을 아껴 가까운 은행에 110만원을 저축하는 것이 좀 더 높은 수익을 얻기에 유리하다는 것이다.

재테크 초보는 마음이 급하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위험부담 없이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환상을 가지고 재테크를 시작하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씀씀이를 줄일 생각은 뒷전이고, 일단 높은 수익률에 혹해서 검증되지 않은 상품에 무작정 가입하여 손해를 보는 경우가 허다하다. 뿐만 아니라, 카더라 통신만 믿고 마이너스통장을 개설하거나 대출을 받아 본인의 역량을 넘어선 과감한 투자를 자행하기도 한다. 절약을 하찮게 여기고 높은 수익률만 좇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노력 없이 대박나기를 바라는 투자를 계속 할수록 통장잔고는 줄어든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의 투자가 성공할 리 만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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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http://www.newsre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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