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6살 살면서 보험이라는 것 자체가 없었습니다.. 실비 보험도 없었어요.. 제 주변 사람들이 보험은 꼭 들어야하는 거라고 말해주셔서 알아보다가 박재훈 매니저님을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매니저님 덕분에 보험을 잘 가입했습니다. 사실 처음에 가장 중요한 건 골절보험이라구 하셨고, 꼭 가입해야한다고 하셨을 땐 저는 튼튼해서 괜찮다고 하고 가입을 안했다가..이번에 눈오고 땅 얼자마자 바로 넘어질 뻔 해서 골절보험 추가로 가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뼈를 지켰어요.. 감사합니다.. |